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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관리와 마르티스 강쥐
writer (AJ) 관리자 (ip:)
  • date 2009-02-10
  • recom 추천하기
  • hit 136
  • point 0점

아래의 글들은 예전에 제가 하던 싸이트에게 전체회원들에게 보냈던 저의 자작글 입니다.
이메일을 뒤지다 보니 한개가 아직도 남아있어서 버리긴 아까워서 여기에다가 그냥 올려봅니다.

어제 토요일 인데 제가 제 이쁜 신부 토순이랑 집에서 푹쉬고 있었음다

토순이가 토요일 저녁에 충무로에 강쥐 보러 가자고 하길래 제가

피곤하다거 집에서 쉰다고 하니깐 이 신랑보고 아래와 같이 함다

-----------------------------------------------------------------------------

토순이: 야아야아 오널 충무로에 강쥐보러가자
나:ㅡ.ㅡ  내 피곤혀서 집에서 쉴라고 하는데 엉엉
토순이: 엥 . 오늘 갈껴 안갈껴 .
토순이: 앙
나: 허걱..

글서 충무로에 피곤한 몸을 이끌거 강쥐 구경하기로 하구선 버스를 타고 갔음다
버스를 타고 가면서 토순이가 과거에 잼나는 이야기도 마니해주거 해서
아주 즐겁게 다정하게 하고 갔음다

글서 명동에 도착해서 다시 택시타거 충무로에 가서 택시에서 내리자마자
강쥐 집에 가서 구경을 했습니다.

-------- 나와 쥔장 ---------------------

나 : 우리가 강쥐를 구경하고 있는데 강쥐 한마리가 우리를 구여운 얼굴로
       처다보고 있었음다.
      토순이와 저는 강쥐 살라고 한것이 아니거 걍 구경할라고 했는데
나: 강쥐들이 넘 구엽더라구여
나: 글거 요넘 저넘 이케 제 신부랑 저랑 강쥐를 만지작만지작하다가
나: 쥔장에게 살짝 불어보았음다

나: 저겨 님아 이 강쥐는 얼마가나여
쥔장: 음냐.. 싸게 해줄텐께 한마리 사소마
나: ㅡ.ㅡ
쥔장: 요거이 60만원인데 지금 문받을시간이 되어서리 싸게 해서 50만원에
쥔장: 가지고가여
나: 앙
나: 넘 비싸 비싸
쥔장: 비싼거 아녀여 . 싸게 잘해주는 거여여
나: 떱
쥔장: 다른것도 구경해봐여

글서 토순이랑 저랑 다른강쥐덜 구경하고 있는데 하이얀 마르티스 한마리 새끼가
우독히 저를 잘 따르는 마르티스 암놈 새끼가 아주 구엽게 저에 손을 빨더라구여
하는짓이 유독히 이뽀서 제가 가만히 유심히 보았음다


글서 넘 구여워서 토순이랑 저랑 이거 살까 말까 하다가 궁시렁 궁시렁 거리고
구랬어여

쥔장: 이보슈. 하나사여 .잘해줄께여
나: ㅡ.ㅡ  토순아 살까
토순이: 자기가 좋으면 하나살까
나: 군데 넘 비싸네
쥔장: 구럼 대체 얼마에 원하시는데여
쥔장: 얼마에 원하시는지 가격을 알려주시면 그대로 해주겠음다..떱
나: 참말러
쥔장: 하므하므 ^^*
토순이: 헤

나: 구럼 40만원에 주소마
쥔장: 켁.. 넘해넘해
나: ㅡ.ㅡ  넘하긴 모가 넘해서 40만원에 줘 엉엉
쥔장: 궁시렁 궁시렁
쥔장: 제가 요거이 40만원에 사왔는데 우리 남는거 읍써 앙
나: 쩝.
쥔장: 구럼 이케 하져
나: 어케여
쥔장: 강쥐집하거 개껌하거,글거 다른것들 요것조것 주거 해서 45만원에 해여
나: 음냐
나: 구럼 글게해여

이케해서 아주 구여운 암놈 마르티스 하나 사거 제 이쁜 신부 토순이랑 저랑
집으로 가기위해 다시 차를 타거 해서 집으로 왔음다
강쥐 마르티스가 우리집에 오니 막 떨러라구여
낮설어서여..
글서 토순이랑 저랑 요거이 이름을 몰로 할까 하다가
나중에 토순이랑 저랑 여자아이낳으면 지을 이름 채니 라고 이름을 지었음다
미래의 딸이름을 미리 강쥐한테 붙인거여여 ㅋㅋㅋㅋㅋ
글서 지금은 낯설은거 없이 아주잘 지내고 있음다. 헤헤

오널 일요일인데 우리 이쁜딸 채니 밥그릇사러 갈라고 이마트가서
강쥐 밥그릇이랑, 놀이기구랑, 강쥐 기저귀랑 이케해서 집으로 사가지고 왔음다
강쥐가 지금 똥 오줌 잘 가려여 ..ㅋㅋㅋㅋㅋㅋㅋ
애기같이 넘 이뽀거 구여워여..
깡총깡총 뛰어다니거 ㅋㅋㅋㅋㅋㅋㅋㅋ



---------- 강쥐와 손님 -----------------

강쥐: 오널 토요일인데 사람들이 우리 가게앞으로 마니 지나간다
강쥐: 오널 사람들이 마니 다니는데 내가 오늘 아빠 엄마를 만날거 같은 예감이든다
강쥐: 저녁을 먹고 친구들이랑 가게에서 여기저기 놀고 있는데
강쥐: 저녁늦게 어떤 부부가 우리 가게앞에서 유리창넘어로 나를 유심히 보는것이다
강쥐: 글서 나는 아무생각없이 그냥 그사람덜이 하더 선하게 생겨서리 처다보곤했다
남자손님: 고넘 이뽀게 생겼네 ..앙
여자손님: 헤헤 .자기 요넘 넘 이뽀게 생겼다


강쥐: 글서 나는 구사람덜이 선하게 보여서 혹시나 저사람덜이 내 아빠 엄마가
강쥐: 아닐까 생각하고는 잘 보이기 시작을 했다
강쥐: 내가 재롱을 피우니 구 부부가 참 좋아하는 것이다
강쥐: 글서 내가 구 부부에게 갈라꺼 더 재롱을 딴넘보다 더 피웠다
강쥐: 호호호호호 ㅋㅋㅋㅋㅋㅋ
강쥐: 군데 이 부부가 나를 살까말까 하는것이다.
강쥐: 나는 필사적으로 재롱을 피웠다


남자손님: 저겨 님아 이 강쥐 얼마에 줄껴여
쥔장: 댁이 원하는 가격을 한번 불러보세여. 구럼 줄텐께
강쥐: 이케 쥔장이랑 가격을 따지는 것이다
강쥐: 나는 오늘 아빠 엄마를 만나게 될지도 모르지만 안될지도 모른다
강쥐: 저 부부에게 갔으면 좋겠따 . 맘이 참 이뽀거 착하게 생기신 분들같다
강쥐: 내가 재롱을 한참 피우고 있는데 . 엄마가 되지도 모르는 여자분이
강쥐: 나를 가슴에 꼭 안고는 이케 말하는 것이다
여자손님: 자기 이 강쥐로 할까
남자손님: 응 , 이 강쥐가 넘 이뽀네 . 이 강쥐로 하자 아까부터 나를 므징 따르더라구
여자손님: 에공 . 요넘 참 구엽게 생겼는데 . 엄마랑 아빠네 집으로 가자 ^^*


강쥐: 이케 해서 나는 이 부부에게로 가서 살기로 한것이다
강쥐: 오널 부터 내더 엄마 아빠가 생긴 것이다.
강쥐: 나 오널 부터 엄마 아빠네 집에서 살면 참 재롱더 잘떨고 잘 살아야 겠다
강쥐:  글서 내가 집으로 가는데 차가 덜컹덜컹 거리는데 멀리하는지 알았다
강쥐: 겨우 1시간이 지난뒤에 울 엄마랑 아빠 집으로 왔는데
강쥐: 나를 넘 이뽀하거 구여워 하는것이다
강쥐: 참 좋은 엄마아빠같다 . 잘하고 건겅하게 잘 살아야지 헤헤
강쥐: 엄마아빠한테 구여움받거 , 잘 살아야 한다

강쥐 : 글거 오널 일요일인데 엄마 아빠가 나를  가슴에 품고 어디로 가는 것이다
강쥐: 이마트에 가서 엄마아빠가 나 밥그릇이랑 놀이기구 하거 기져귀도 사고
강쥐: 글거 밖깥 구경도 해주고 지금은 따따한 집에서 엄마 아빠가
강쥐: 맛나는 음식도 주거 해서 즐겁다 .. 꺄 ^^*
강쥐: 엄마 아빠 나를 이쁜 딸로 선택해주어서 넘 감사해여
강쥐: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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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서 지금은 내 이쁜 신부 토순이가 내 맛나는 비빔국시 먹게 해줄라거 비빔국시하거
글거 울 이쁜 딸 채니는 엄마 요리하는데 아래에서 곤히 잠자거 이케 우리 3식구는
오늘 일요일 저녁을 포근히 보내고 있어여
강쥐가 똥 싸는것도 오줌누는것도 여자 강쥐라서 넘 구여워여 ㅋㅋㅋㅋㅋㅋㅋ
님들도 외로울때 강쥐 한마리 키우시면 넘 좋을거 같네여

.
3주일 후에 양평으로 1박 2일로 놀러갔으면 하는데 아마도 몇일후에
공지사항이 발송이 될거 같네여.
예전에 양평에 2번 놀러갔는데 므징 재미 있었음다. ㅋㅋㅋㅋㅋㅋ
구럼 오늘 일요일 편안히 보내세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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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오란 은행잎과 빠알간 단풍잎이 우스스 떨어지는 어느 하이얀 벤취에 앉아
내 이쁜 토순이의 긴머리를 어루만지며 이쁜 우리딸 채니를 가슴에 품고 작은
행복을 느끼며 오손도손 사는 너랑나랑 관리가 공지를 이빠이 날려여
앙^^*

아거 배거파 조금만 있음 저 내 이쁜 토순이가 해준 맛나는 비빔국시 먹지렁
넘 잘하는데 . 비빔국시
먹고 싶지 앙^^*
내하거 내 이쁜 토순이하거 글거 이쁜 우리딸 채니랑 이케 셋이서만 먹글꼬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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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민정 2009-04-0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부럽다 잘키우고 많이좋아해주고 사랑해줘 그리고같이놀아주고 알았지 나두키우고싶다
  • 관리자 2009-05-0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민정이 요새 잘 지내니
    날이 마니 더워졌다
    오늘도 엄청 덥더라

    어디 놀러가면 딱 좋은 날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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