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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정말 황당한 차 시동이야기(실화임)
writer 황금산 김 (ip:)
  • date 2011-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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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 금요일에 비가 엄청오고 번개도 치고 해서 다음날 토요일(4월 30일) 아침에 퇴근할려고 시동을 거는데 걸릴까말까하다가
 

그냥 꺼지고 다시 걸릴까말까하다가 그냥 꺼지고 이런식으로 25번을 넘게 시동을 걸었다

 

밧데리 새로산지 얼마안되었는데 방전될까봐 걱정에 렉카차를 부르려고 했는데 1번더 하니 약 27번여만에 겨우 시동걸려서

 

꺼질까봐 조봐심에 악셀레이터 살짝 발봐주니 시동이 다시 걸리고 밧데리 충전하느라 므자게 그냥 시동 틀어놓았다

 

그래서 일요일 저녁6시까지 잘 타고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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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저녁이 문제였다

 

집사람이랑 일요일 저녁6시까지 차에서 술을 같이 잘 먹고 집에들어갈려고 하는데  시동이 걸리지 않았다

 

20번 가까이 걸었는데 역시나...

 

그래서 밧데리 방전생각에 내일 아침에 출근해야하는데 혹시나 아침에 될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걱정되는 마음으로

 

집에가서 잠을 잤다

 

드뎌 아침이 왔다

 

불안한 마음에 차에타서 시동을 걸었다 . 다다다다다다다다.. 다다다다다다다. 다다다다다다다 우쉬

 

시동은 30여번을 했는데 전혀 안걸렸다

 

어제 토요일아침에 퇴근할때만해도 시동이 걸릴까 말까 하다가 부릉부릉부릉 이런식으로 걸릴까말까 했는데

 

오늘은 전혀 그런기미도 없고 그냥 어디가 막혔는지 다다다다다 .. 다다다다다. 다다다다다 이런식으로만 모터소리만 들렸다

 

밧데리 방전될 무렵에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어 , 어제도 시동 안걸려서 혼났던 기억에, 보험회사에 전화를 했다

 

조금후에 청년이 렉카차 타고 와서는 어케 안되냐고 물어오길래 그냥 카센타 되려다 주세여.

 

차 부품이 고장나서 고쳐야 할까봐여.

 

이랬는데 그냥 차에 타더니만 이리저리 기어도 넣어보고 겨울되면 가스없애는 버튼( 시동끌때 엔진안에 가스다 없앨때 쓰는버튼)

 

을 뺐다 넣었다 뺏다 넣었다 하면서 .

 

시동을 거니 부르르릉 부르르릉 하면서 걸리는 것이 아닌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띠발...

 

내가 어제 저녁에 집사람이랑 차에서 신발벗고 발을 운전석에 갔다대고 올리고 머해서  가스연료 투입하고 빼는 버튼을

 

건드린 모양이였다..

 

지금 생각하면 어처구니 없지만 그때는 겨울에만 거의 사용을 하는 버튼이라서 전혀 신경쓰지 못했다

 

이 얼마나 황당한 일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 배테랑 운전자가 이리도 황당하게 당하는 모습에 웃음만 나왔다...

 

이제 보험회사렉카차 2번 불렀으니 4번 남았다

 

하더 불안해서 내일 기화기 고치러 간다

 

번개치고 비온다음날 시동거는데 문제가 있어서.. 기화기라도 고쳐봐야겠다

 

기화기에 습기가 차는지 토요일아침에 어렵게 시동 걸린거 보니 조금 불안하다

 

이러다가는 언제또 도로가다가 시동안걸려서 황당한일 당할지도 모른다..

 

내일 꼭 카센타가서 기화기라도 고쳐봐야겠따.. 내일 던 나간다.. 내던.내던.... 흑흑  ㅠ.ㅠ

 

---  가스레인지에 가스밸브잠그고 가스레인지에 불이 안들어온다고  고장났다고 한거나 다름없는 날이였땅.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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